전반부 동일루트 다 띵겨먹고...
코코로 루트를 타면서 이제 응답부분에서 코코로에게 거의 고백하는 것 같은 이야기를
해버리면 나오는 반응.
매미 놀이 1탄.
하여튼 주인공은 코코로를 선택하고 크리스마스 이브.
성스러운 밤이니. 까.
.......
그리고 H 돌입.
주인공이 스즈하의 슴가 파괴력에 헤롱데자 들러붙는 코코로.
코코로가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꿈을 꾼 주인공.
그리고 그걸 안심시키는 코코로.
매미 놀이 2탄.
그리고 H 뒤에 코코로가 이사하게 되었다는 말을 꺼내들고
하룻동안 코코로 없이 지내던 주인공이 뒤질것같이 힘들자
코코로의 모친과 단판을 짓는데
코코로 모친이 흔쾌히 동거 수락.
거기다가 하는 말이 코코로의 기분이 아니라 주인공의 기분이 듣고 싶었다고.
그리고 그건 코코로 부모만이 아니라 주인공 부모마저도 동의한 상태.
두 사람의 사랑을 방해하기 싫어서 넷이서 밖으로 놀러다녔다고
(으응?>????)
그리고 동거하면서 서로 행복하게 지낸다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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