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 하앍하앍의 부녀자는 아니고...
그냥 평범한(????) 오타쿠?

하여튼 추가 히로인 아마노 레이입니다.
주인공이 노리던 게임을 샀던 것 때문에 주인공이 먼저 호감을 보이고서

집으로 초대.

호감도 맥스인 상태를 팍팍 뿌리는데 그걸 모르는 주인공입니다.



채팅을 하면서 아마테라스가 레이임을 눈치 못채는 주인공.

내일 고백하란 말에 주인공이 바로 고백.
그리고 레이는 눈치 채고 있었는 듯.

하여튼 미소녀 덕후와 주인공이 사귀게 됩니다.

다만 자기가 아마테라스임을 밝히지 못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문자와 채팅을 반대로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것으로도 눈치못채는 주인공. ㅋ

...........?????
하트 아이가 나올 타이밍이 아니지 않아!?
하여튼간 주인공이랑 레이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데이트.
겜덕에 컴덕인 레이와 함께 컴퓨터 샵을 돌아본 주인공.
그리고 아마테라스로서 이후에 럽호텔 일직선 이라는 조언을 해서
나온 장면이긴 한데...

하여튼 이후에 자기가 아마테라스임을 고백. 그리고 주인공이 내가 좋아하는 친구와
내가 좋아하는 그녀가 같은 인물이라 다행이다 라고 말해줘서
레이가 주인공을 럽호텔 끌고감.
그리고 H.

이후 주인공 집에 놀러가서
자기가 어떤 일을 했었는지 고백하는 레이.
주인공은 레이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서
레이를 바래다 주면서 내취향이 여자로 만들겠다!
라고 하자 선배만의 여자로 만들어주세요! 라고 하면서
이야기 종료.

아무리 그래도 자가발전 채팅으로 전달하게 시키는 건 아니지 않아? ㅋㅋㅋㅋㅋ

하여튼 연애페이즈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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