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토닉 러브는 역시 좋은 노래예요 ㅎㅎ
이 빌어먹을 기타, 베이스 놈들!!!
펜타토닉 스케일을 얼마나 사랑하길래 펜타토닉 러브냐!!! (버럭버럭!)
반음 빼고 치면 편하긴 하지만... 시와 파가 그렇게 싫었던 거냐! (버럭버럭!)
(반음 빼면 단소로도 불 수 있다는 초강점이!)
노래는 좋으니 됐어... (노래 중에서도 시와 파가 없던거 같은데... 잘못들었겠지...)

어찌되었든간 목표를 잃은 손가락은 계속해서 전진중입니다.
목표는 이게 아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일단 커피 마시며 담배 좀 태우고 다시금 생각해 봅시다.
덧글
목표를 잃은 손가락은 마치 독일전차군단처럼 계속해서 진격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