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오늘의 연습전....

이게 뭐야... 3600엔이 무츠키 급에 투입되었...

아니 이 모습을 보아하니 더 들어갔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무츠키급에 저렇게 돈 부으라면 난 절대 못해요.

소지할 수 있는 함수도 한정되어져 있는 판국에 ㅎㄷㄷ...

무츠키급이 좋은 페도베어인가

아니면 무츠키급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의 팬인건가...

어찌되었든 연습전 들어가서 순간 멍했습니다.

(무츠키급도 저정도가 되니 중순 2개를 대파내더군요.

그 2대가 렙 50도 안되는 쩌리긴 하지만.)

덧글

[무명병사]

300만 제독 중에 저런 분도 있었군요.
그래도 1짜리를 기함 세워놓고 100넘은 전함에 잠수함 박아서 올려두는 작자보다는(.......)

[TA환상]

온갖 유저가 난립허니 저런 제독도 있는 법이죠

[루루카]

아뇨아뇨. 저런 제독은 매우 훌륭한 제독이지요.
저도 최고 레벨 둘(공교롭게도 저희 진수부 최고 레벨 둘은 구축함이에요.)만 올려두는 걸요?

[루루카]

4200엔 아닐까요? 반지 700엔 이옵니다.
그보다도 어떻게 저렇게 키웠데? 정말 사랑이군효...

[TA환상]

진짜 애정없이는 불가능한 짓을 전 따위따위 서버에서 목도했습니다.

[TA환상]

근데 반지값 올랐어요? 전 왜 600으로 기억 중일까요(삐질)

[Dancer]

전 납득할 수 없네요..


당연히 키사라기가 기함 아닌가요 ? .... 아니 당신들 누구ㅇ.. 읍읍...

[TA환상]

이분이 무슨 소릴... 그걸 말하면 저기엔 모치즈키가 없어요. 저건 무효입니다!

[Dancer]

그래요..
저기엔 문제가 한 두개가 아니죠...

빨리 해결해야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일단 키사라기부터~~(혼란~)

[주사위]

서버비 내주시는 별난 제독님일뿐이네요.

[TA환상]

저런 분이 있기에 저희가 게임하는 거죠. 저는 그냥 무난한 제독일 뿐이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