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칸코레는 접속도 안하고 플레이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게임 키고서 계속 딴짓하거나 콘솔 만지작 거리고 있을 정도니까요.
(원정보내놓고 보냈는지조차 까먹고 게임 꺼버리는 경우도 다수)
차후에 다시금 아 이게 편하고 좋지 라는 생각이 들고 재밌는 걸 왜 멈췄을까 고민할 때
즈음 와서 다시 하게 될 수도 있고, 모바일 적용되었을 시점부터
다시금 할 수도 있습니다만...
봄 이벤트 자체도 그냥 아 어쩌지 귀찮은데 수준까지 떨어졌으니 말이죠.
(모바일 적용되면 적용시키고 다른 짓을 하겠지)
아이오와 보고 싶으면 칸코레改(현재 초기화해놨음) 클리어하죠 뭐 ㅋㅋ

안녕 오오요도...
이제 우리 진수부는 애니 진수부처럼 제독 없는 진수부에 출동 안하는 진수부가 될거야.
애니 진수부 제독처럼 과금질 하려고 단기간 알바한다거나 그런게 아니기에
언제 다시 진수부가 운영될지는 모르겠다.
덧글
나중에 나오길 기대했던 함선이 등장하면 잠시 복귀하시면 되는거지요.
이벤트가 갈수록 치사해지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럴 때는 떠나있는게 최고죠. 암요.
자라 같은 이상한 중순 말고... =ㅅ=... 이벤트 구성도 추가적인 시스템은 나쁘지 않은데 그놈의 불친절한
구성방법은 솔직히 좀...
이딴식이면 안하는게 낫지않나 싶기도..(봄 이벤은 뭐 어찌어찌 될지도? 자원은 탄약빼고 20만넘게있으니)
지금 칸코레는 캐릭터 작품으로서는 아직 한참은 더 갈 수 있겠지만, 게임으로서는 과도기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