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출근 전에 확인한 등수는 5700위 밖.
밤 9시에 확인한 등수는 5800위 밖에 있었습니다.
밤 9시부터 쉬는 타임이 발생하는지라 미친듯이 달려서
지금와서 2000위 내를 탈환했습니다.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는 위치까지는 올라왔으니
이제 한 숨 놓고 있어도 되겠죠.
아으... 눈 아플 정도로 노트만 봐서 힘드네요.
19일 오후 3시까지인데 아직까지 컷이 그렇게 높지는 않군요.
이번 컷은 15만 정도 될 것 같은데요??
이래놓고 내일 저녁에 급해져서 미친듯이 치고 있을 수도 있지만요.
참고로 저는 2배로 안돌립니다...
오로지 기본 배로 플레이 합니다.
2배의 강점은 빨리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단 것이지만
단점은 2배의 스태미나를 사용해서 본래의 경험치 포인트만 번단 것.
일반 스태미나 소모는 1배의 소모 본래의 경험치대신 2배보다
스태미나 확보는 편함. 다만 그곳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디메리트가 있긴하지만요.
19일 오후 3시까지 잘 버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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