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적으로 본인은 이런 식임...
대부분 1스테이지를 못넘어가서 대량의 플레이로 순위를 올린 타입이랄까...

히익... 이게 뭐야 =ㅂ=...

이런 상황을 맞이하면 좋아! 가 아니라
아직도 매칭 시스템 완성 못하고 대충 레벨 보고 쳐맞췄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부분은 빨리 처리해줘야 할텐데 말이죠...
어찌되었든 간에 많이 가야 1스테이지 넘어서 2스테이지에서 지는 상황.
거의 대부분은 1스테이지에서 패배를 맛보는 상황으로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라스트. 교정 스테이지까지 이겼습니다...
이번 라스트 교정 스테이지 까지 갔던 플레이에서는
만난 3 유저의 고스트들은 저랑 거의 비등비등
제가 74. 1스테 76, 2스테 73, 3스테 74로
아슬아슬하게 게이지 바가 점등하는 상황에서 복장 어필로
이긴 형태입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게 심장도 쫄깃쫄깃해지는게
재밌는데 말이죠...
너무 압도적으로 고스트가 쎄거나
위 스샷처럼 너무 압도적으로 이겨버리면 재미없죠...
댄스배틀쇼는 이제 두번째 이벤트이지만, 저번과 전혀 변함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매칭은 조금 안타깝군요.
덧글
제 퍼포먼스가 7.9인데 상대가 9.1나오면 하기도 전에 할 맛이 사라지니..
제가 평균 퍼포먼스 74인데 83이상이랑 매칭해주면 기운이 쫙 빠집니다... 퍼포먼스는 저랑 비슷한데 복장 강화 쩔게해놔서 스코어 업 96퍼 2개 달고 있는 고스트라던가 말이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