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생존본능 발큐리아 3, 4화 ││├@ㅏ이마스-


3, 4화입니다.


유미가 초원에 간다는 말에 하이텐션입니다.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면서요.


다만 테마를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것도 이번에 부를 노래인데 말이죠 허헛.


미나미는 후미카를 설명충으로 만들어버리는군요 =ㅅ=...

시킨다고 설명충 모드 돌입하는 후미카.


...... 전장의 상징이 되는 소녀들.

하아?


그래도 컨셉을 이해못하는 유미입니다.


유미가 후미카의 질문에 신나라하고 말합니다.

꽃을 사랑하는 소녀 유미.


유미는 쿨에 대한 욕심이 있는가.

저번에 카에데. 이번엔 후미카입니다.



그리고 후미카가 자신은 꽃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단 말에
반박하는 유미입니다. 꽃이 어울리지 않는 여자는 없다고.

미나미랑 유미가 후미카에게 꽃을 장식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3화 종료.


아리스는 아이코랑 촬영 준비입니다.

아이코가 다음 촬영 걱정을 하는데
아이코에게 프레셔를 연속적으로 거는 아리스입니다.

저번의 실패를 만회하려는 공격.


그리고 그 프레셔 공격은 통했습니다!


근데 옆에서 후미카가 방해합니다.
그리고 바로 아이코가 거기에 타고서 이야기를 바꿉니다.


후미카는 대답하고


두 사람의 대화가 통하자
옆에서 그 대화를 따라가기 바쁘고 힘든 아리스가 되었습니다.

아리스의 빠숑 공략은 미카 한정인가 봅니다.
미카는 공격을 이겨내지 못했거든요.(데레스테 메인스토리 미카편 참조)


그리고 화관과 꽃반지에 대해 말하자 아리스가 호기심 발동.

아이코는 아리스에게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기로 합니다.


아리스는 아이코가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이유모를 상냥함은 경계심을 부추기니까 말이죠.
신랄하게 다이렉트하게 질문하는 아리스.

그리고 아이코는 그것에 대해서 대답합니다.
그리고 아리스가 아이코에게 경계심을 완전히 해제하며 4화 종료.

중요 장면은 각 카드를 얻고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리스가 전체적으로 어른스러운 척 하려고 하는데
아이코 앞에서는 아이가 되버리네요. 허허허...
후미카나 미나미를 존경한다면서 두 사람 앞에서도 어른스러운 척
하는데 말이죠. 아이코의 포용력은 어디까지인가.



덧글

  • 쇠불K 2016/05/01 23:46 # 답글

    그렇게 어른이 되고 싶으면 몸부터 만들어주랴 하면서....
    엣헴.
  • TA환상 2016/05/02 00:01 #

    이 따람이!?
  • Dancer 2016/05/02 01:36 #

    사나에씨 역시 좀 와보셔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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