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 결과는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느긋하게 뛰었습니다.
그리고 생존본능 발큐리아 에필로그.

라이브가 끝났습니다.

후미카는 흐름에 휩쓸린 것 같아서 자신이 발큐리아가 되었는가에 대해
걱정합니다.

역시 아리스.
후미카와 미나미에겐 한 없이 관대합니다. 그냥 찬양하는 수준이예요.

그리고 미나미가 아리스를 칭찬합니다.

아이코도 칭찬하자

거만해지는 아리스입니다. 그러면서도 바램을 담습니다.
어른이고 싶은 어린이의 모습을 잘 그리고 있는 아리스입니다.



다들 헤어지기 아쉬워 하는데 미나미만 쿨하게 가자고 합니다.
노래도 남고 활동도 같이 하게 될거라면서.



그 말에 미나미 추종자를 하나 더 늘렸습니다.
미나미가 쑥쓰러워 합니다.
아리스가 요령을 배우려고 하자 후미카가 자연스런게 좋은 거라 합니다.

그리고 후미카 말이라고 바로 인정하는 아리스입니다.

후미카가 칭찬하자

좋답니다.

뒷풀이에서 아리스가 솔직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담아서 꽃반지와 화관을 만들어서 언니들에게 줍니다.

꽃만보면 활기를 되찾는 유미가 클로버 꽃반지와 관을 보고
기쁘게 묻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날인지 아리스가 솔직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후미카가 너무 기쁜 나머지 말을 잃고서 기쁨에 당황해 하며
이벤트 이야기는 종료~
덧글
앞의 쿨 타치바나만 남겠지...
전부 마시쩌...
아리스 SSR이 힐카드인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프로듀서들이 다들 사망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