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내일 또 만날 수 있지? 4, 5장. ││├@ㅏ이마스-


절간에 쳐들어온지 삼일 지났습니다.


유카가 시키와 프레짱을 델구 나갑니다.


시키가 엘리스 드립을 칩니다.

프레가 리시브를 합니다.


그리고 유카가 시계토끼역을 맡습니다.

그리고 화냅니다.

그리고 세느 강 이야기가 나오고

결과에 유카가 실망합니다.


도대체 지금 하는 수행이 몸과 마음을 단련해서 아이돌의 기술을 익힐 수 있는지 의문.
심기체를 배우라는데...(심기체... 심기일체 아닌가? 몰라 슈발)


그 말을 씹고서 나잡아봐랑~ 을 해변가가 아닌 강가에서 하는 두 사람.

유카가 버럭!

이미 유행지난 트렌디 드라마 같은 짓거리는 하지말랍니다.
물가라고 다 같은 물가가 아니라고 ㅋㅋ


두 사람의 장난에 자꾸 걸려드는 유카입니다.


그리고 프레짱과 시키가 유카를 심문하고 유카가

거기에 또 걸려듭니다.

이번엔 형사 놀이입니다.


그리고 변명하지만 때는 늦었단다 유카야.

유카는 두 사람을 폭포에 던져버립니다.


그리고 합숙이 끝나고

중과 이별하고


라이브 회장으로 이동.

합숙이 단번에 끝났다고 합니다.


프레짱은 짜마네 집에서 모였던게 또 생각났나 봅니다.


쿄코도 말합니다.

아직 어려서 가족같은 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모르는 쿄코입니다.


아이돌의 일은 간단하지 않답니다.

그 말에 유카가 친구라 쓰고 강적이라 읽는다! 드립을 칩니다.


쿄코는 개성도 취미도 각기각자인 이 유닛이같은 목적을 향할 때는
한마음이 되는게 좋답니다.


수행 중에 호흡이 맞아가기 시작한게 좋답니다.


시키랑 짜마는 수행이 힘들어서 잠들었습니다.


쿄코는 핑크 체크 스쿨로 일하는 경우가 별로 없나 봅니다.

두근거린다네요.
(우즈키랑 미호가 안챙겨주나 봅니다.)


프레짱과 유카가 쿄코를 엄마취급합니다.

그것도 대놓고!

근데 쿄코가 좋아합니다.(뭣)


라이브 회장을 전장이랍니다.

그리고 쿄코가 긴장합니다.


프레짱이 쿄코 볼을 잡고 미소 짓습니다.

쿄코의 긴장이 풀어지고


라이브를 시작합니다.

진짜 이 유닛은 제정상이 아닙니다.

다만 리더는 유카인데 대놓고 정신적 지주가 쿄코가 되어져 있는 이 상황은 뭔지
조금은 의구심이 듭니다. 스토리엔 없으니깐!

그리고 짜마는 초반에 나오고 사라졌습니다.
시키와 프레짱과 유카의 드립쇼가 계속 펼쳐져서 풉! 하고 웃는 화만 연달아
생각날 뿐.

개그 유닛 라 로즈레.


덧글

  • 쇠불K 2016/05/23 00:24 # 답글

    역시 쿄코 완전 버려진 년 아니...
  • TA환상 2016/05/23 08:06 #

    하? 그 정도 까진 아니짐.
  • wheat 2016/05/23 11:17 # 답글

    프레시키가 들어간 이상 나머지가 누구든 상관없이 그 유닛은 개그유닛으로...
  • TA환상 2016/05/23 14:08 #

    유카까지 더해서 큐트 3인방 개그팀 차리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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