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순정미드나이트전설 서장, 1화. ││├@ㅏ이마스-


페스를 위해 모은 인원은

타쿠미 리나. 료.

그리고 나츠키입니다.

락 좋아하는 애덜이 모였습니다.

거기다가 바보 2에 쿨 2입니다.
(속성은 패션2, 쿨 1, 큐트 1)


그리고 요점만 말하라고 해서 신곡 이라고 던집니다.


료가 깝니다.


페스 신곡 유닛 이란 말에 타쿠미가 말도 안듣고

신나합니다.


료가 다시 깝니다.


나츠키가 보고 웃네요.


그리고 락하는 애덜 모아서 락 좋아하는 리이나나 쇼코 넣을 줄 알았더니

서바이벌 동호회 출신 아이돌 아키가 등장.

이걸로 패션 2 쿨 2 큐트 1입니다.

그리고 아키의 등장에 타쿠미가 기선제압하려고 하자


리나가 끼어듭니다.


그리고 악수로 악력싸움을 하더니

타쿠미가 인정합니다.


아키도 놀라워합니다.

나츠키가 어이없어하자

료가 쿨하게 물리적 강함이 없으면 인정 못할 뿐이다. 아마도. 라면서 쿨하게 설명중.

성격적으로 료와 나츠키가 쿨한 성격이라

남은 세명의 바보력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전개 사랑 아키.


그리고 원진을 만들어서 기합이라도 넣자고 하다가


아키가 유닛명은?

이라고 해서 염진(발음상 엔진. 원진도 발음상 엔진. 엔진도 엔진.)

그래서 유닛명은 염진에 헤드는 타쿠미입니다.

그리고 그루브 돌렸습니다만. 이 이야기는 밑에서


녹음을 시작했습니다.

리나가 타쿠밍타쿠밍 그래서 타쿠미가 위엄이 안선다고 다른 애덜 앞에서 하지 말라니까
리나가 타쿠밍은 타쿠밍 해버려서 씁쓸히 웃는 타쿠미입니다.


아키는 타쿠미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젤 처음 나타나서 녹음을 끝내버렸답니다.

그리고


성대를 근육으로 단련한다는 아키의 말에 달려드는 타쿠미.


그리고 타쿠미는 이번 순정미드나이트전설이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대화가 맞물리지 않던 두 사람이 전투태세 돌입.


리나가 중간에서 팔씨름으로 하라고 하고서
응원하다가 배고파집니다.(...)


중간에 배고파져서 두 사람의 손을 떼게 만들었는데

타쿠미가 웃으면서 아키를 완전히 인정합니다.


아키도 남자랑 팔씨름해도 진적이 거의 없는데
자신을 고전하게 하는 존재가 있다며 좋아합니다.
(그뉵그뉵)


세 바보가 웃습니다.

나츠키랑 료가 없으니 근육바보들의 뜨거운 청춘(?) 전개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노래이야기를 하자면
이번 그루브 노래는 꽤나 재밌는 노래가 되었군요.

이번 노래의 컨셉은 트위스트네요. 락 좋아하는 애들이니 어울리긴 합니다.
(그래봤자 락이다. -응?-)
여러가지로 트위스트 노래는 많이 있습니다만

노래의 느낌이
사랑의 트위스트 느낌도 있는데
처비 체커의 렛츠 트위스트 어게인의 느낌이 제일 강하고

로버트 파머의 배드 케이스 오브 러빙 유의
느낌도 조금 있군요. 아니 이 노래의 트위스트 버전인가 싶기도 했지만

역시 렛츠 트위스트 어게인의 느낌이 강하다 느꼈습니다.
(처음엔 사랑의 트위스트인 줄 알았다는게 함정)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런 노래.

그리고 들리는 목소리에 맞춘 MV 순번은

료 - 리나 - 타쿠미 - 나츠키 - 아키

로 들렸습니다. 틀렸으면 틀렸다고 말해줘요.

다만 저는 염진쪽에서 료가 없어서 쇼코를 대타투입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번 한정가챠는 돈 굳었다!

란코에 미쿠라니! 고맙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08
75
749330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블랙)

137

접속정보

플래그카운터

Flag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