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순정미드나이트전설 3화 ││├@ㅏ이마스-


이번엔 나츠키가 왔습니다.

그리고 아키의 상태를 물어봅니다.

좋은 동료들에게 둘러쌓였으니
유닛을 위해 공헌하고 스테이지에서 승리를 손에 넣겠다는 아키.


타쿠미가 좋아합니다.


워낙에 사람을 쉽게 인정 안했는지 나츠키가 신기해하는 군요.

그러면서 폭력사태라도 일으켰냐고 다이렉트로 묻는 나츠키.


그게 아님을 밝히면서 타쿠미가 아키를 인정하는 이유를 말합니다.


자신들을 모아서 스테이지에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할 수 있는 걸 하려는 자세를 중히
여기는 타쿠미.

유닛에서 짝짜꿍으로 노는 녀석들이 맘에 안드나 봅니다.


거기에 나츠키의 지론이 섞이면서 훌륭한 이야기로 끝나나 했는데

서바게 이야기를 하면서 긴장과 공포를 죽여야 한다는 아키가 하나의 아이템을
두 사람에게 줍니다.


그거슨 선글라스~
그리고 두 사람은 어색해합니다.

보는 사람도 어색해 보입니다. ㅋㅋㅋ


우리에겐 10년은 빠르다는 타쿠미에 말에
쿵짝을 맞추는 나츠키.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잘어울린다고 하는 아키.


두 사람이 버럭! 하면서 3화 종료.




순정미드나이트전설 마스터급은 풀콤.
큐트덱으로 낸 점수입니다. 힐러 1명을 포함해서 갔습니다.

마플은 엄청 힘들다는 아닌데 굳이 마플을 하고 싶어지진 않더라고요.


그리고 룸에 그네를 없애고 펀칭머신을 투입했습니다.

타쿠미가 첫방을 칠 줄 알았더니 첫방은 아리스가 치더라고요.(...)


덧글

  • 쇠불K 2016/06/02 17:41 # 답글

    지지배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뜨거운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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