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순정미드나이트전설 4, 5화 ││├@ㅏ이마스-


이제야 카렌 30만 쩝.


하여튼 스토리.

예전에 밴드 시절을 생각하는 료입니다.


나츠키도 동의 합니다.

친구들로서 모일 때는 지긋한 녀석들이지만
일로서는 별개라고.


촬영에 대해서 칭찬하니까

료가 타쿠미의 모습을 말하며 웃습니다.


그리고 료가 아가씨 출신이랍... 니다아아아아악!?


그 말에 나츠키가 재밌어합니다.


아가씨 교육이 싫어서 반항심에 시작한게 락밴드.

그리고 지금은 아이돌이랍니다.


그리고 스테이지에선 맘대로 하겠답니다.

이런 이야기 잘 안했다면서 부끄러워 하는 료.

나츠키도 왠지 모를 동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편의점에 먹을 걸 사러갔던 리나는 서서 책 읽기 시전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지 전.


료도 텐션이 올라있습니다.


스테이지를 즐겨보자는 타쿠미.


나츠키가 센터 먹어버릴 수도 있으니 빡세게 하랍니다.
[하지만 아키의 자리(5번석)에 다들 눈이 돌아갔지...]


타쿠미가 말합니다.

있을 곳은 얻기 매우 힘든 주제에, 놓아버리는 것은 간단하다.


나츠키가 말합니다.

거기에 지켜나간다는것이 되면 더욱 어렵게 된단 것.


료가 말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유닛은 매우 좋다.

라고요.

아키가 말했답니다.

자신의 전장은 무대위다. 라고.


타쿠미가 좋아합니다.


리나가 말했답니다.

스테이지 위에서의 자신이 가장 빛나고 있다고.


타쿠미가 동의 합니다.


료가 말합니다.

우리는 노래하기 위해 아이돌이 되어 스테이지에 섰다고.


타무키는 그런 그녀들에게

스테이지에서 가장 불타오르는 건 자신이다.

라고 말하죠.


나츠키 왈.

헤드가 가장 불타올라야한다고.
그러면서 놀립니다.

가사 까먹지 말라고 ㅋㅋ

타쿠미가 기합을 넣자 반응하는 두 사람.


최고의 무대를, 전설의 시작을 세겨넣겠다는 타쿠미로 메인 스토리 종료.

모레에는 엔딩이 나오겠군요.

스토리는 한참 전에 봤지만, 이제 올립니다 ㅋ


단챠에서 나온 와쿠이 루미 - 아름다운 신부 -

루미가 레어가 그냥 그래서 무덤덤했는데

드레스 복장에다가 각성시키니 약간 오뎃트 드레스 느낌나서
나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이번 그루브에서 날 가장 힘들게 했던 구성 다깨고 나니 피가 간당간당했었...
차라리 쿨에서 란코 - 트라프리 - 란코 구성이 쉬웠다는게 함정(오버로드 들고감).

하루 남았습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전 느긋하게 하는 중입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411
75
749320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블랙)

137

접속정보

플래그카운터

Flag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