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노트&걸프베타] 총선거 시작!

걸프렌드 노트. 걸프렌드 베타.

동시진행 총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벤트 흥미 없었는데(꼭 이벤트 뛰려고 들어가면 더블클릭에 다운 상태가 되버려서 말이죠.)

총선거라면 이야기가 다르죠. 어떻게든 뛰야되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저는 이벤트 포인트로 받은 것과 금일 출석체크로 받은 투표권으로

카나타(세이오 학원 회장 3년)에게 5표. 

리사(세이오 학원 부회장 2년)에게 10표를 넣었습니다.

세번째 캐릭까지 한다고 하면 후미오(세이오 3년)를 해야하는가

노노카(세이오 3년)를 해야하는가 고민중입니다.

[2년엔 나오랑 이스즈가 1년엔 무츠미와 쿠루미가 있...(야)]

데레마스 총선거 때와 달리 걸프노트 유저에게도 선거권한이 있기 때문에 상당한 표수가 예상되네요.

부디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만, 그래도 다들 한 매력하는 캐릭터들이 많아서

누가되어도 좋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말하면

2연속 챔프('14 '15) 후미오의 3회차 타이틀

방어전입니다.

이번엔 걸프렌드 시리즈의 공약도 걸려있어요.

1. 베스트 3 CD화

2. 상위부터 센터걸 20개 비밀 등장

3. 총선투표 300만표 돌파시 QP:flapper가 그린 벽지

4. 탑 10 걸 기념권유 실시

열심히 뛰어서 투표해 줍시다.

(얼음집에서 플레이 하는 분들은 정해져 있던 것 같지만요.)

덧글

[소버레인]

일단 베타와 노트의 총선은 동시에 진행되지만 결과는 따로따로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전 깊은 고민끝에 아카네를 메인으로 코코미 후미오에 그냥 끌리는대로 여기저기 막 찍고있습니다.

최근 디시에 걸프렌드 마이너갤을 알게되어서 그쪽에 드나들고 있습니다.

[TA환상]

1. 결과가 별개여도 동시진행이란게 중요하죠. 한쪽만 하는 유저에게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단 것이기도 하니까요.

2. 세이오 카운셀을 기본적으로 밀어주는 중인데 ㅎ... 노넷 쪽 캐릭터들이 팬층이 두껍다보니...

3. 총선하러 돌아왔지만 (이벤트 버튼 버그는 아직도 있더군요.) 오랜만에 했더니 감을 다 잃어서 힘듭니다. ㅎㅎ

4. 이글루스에 걸프노트 유저가 적으니 말이죠... 흠... DC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