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은 아퀼라가 잘나온데서 간거였고,
아퀼라 단박에 먹어서 그냥 을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넵. 변명입니다. 고생하기 싫었어요.)

그리고 을에서 마지막에 5번 정도 죽쒀서 19렙 하야스이 투입.
그리고 프린츠오이겐이 종결냈습니다.


마지막 드랍은 아사구모 3호기.(...)

그리고 영국함. 워스파이트!
.......
.......
메리?(안좋은 의미로)

하여튼 종료!
이벤트 고생하셨습니다.
아직 드랍받을 함 때문에 도시는 분들께 드랍운이 함께하시길.
카자구모가 남았던 것 같지만, 걔는 어찌되어도 좋습니다.
(자원 복구가 빠르면 한두번 정도 3해역은 가보겠지만,
연합함대라 아마 포기할 겁니다.)

그렇게 4개 해역 끝...
갑갑을을 일겁니다 아마도.

아작난 자원 복구하러...
덧글
전 마지막을 을로 가서 그런지, E-3갑이 더 멘탈이 뽀사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연료 보키 압박이;;;
연료 압박이 정말 심했죠 이번 이벤트. 저도 겨우 이제서야 복구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