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다보니 경계 수준도 생각하면서 하다보니
카모시다 팔레스 깨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나쁜 선생(섀도우)의 말로.
이게 보물을 빼앗기기 전과 후과 너무나도 다르게 변하기 때문에 갭이 상당히 크긴 합니다.
개심이라고 캐릭터들은 부르고 있습니다.

팔레스 끝나고 얻은 보수로 미친 듯 먹은 아이들입니다.
괴도단 이름을 지으라는 말에 그냥 무의식적으로 썼다가 결정 누른뒤에서야
아... 철자 틀렸다 씁...
이라고 하다 에이. 뭐 됐어. 그러고 플레이 중.
메멘토스 들어가는 것도 했고
이번엔 마다라메였던가 그쪽 스토리 들어갔습니다.
이제 스기타(...)가 들어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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