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잠깐 쉬는 시간을 가졌다가 다시 시작.

뭐지.

이 귀욤터지는 생명체는!?

우와...
지금 어린애에게 사고사를 자살로 위장시키고
그것도 모자라서 유서위조해서 친척들 앞에서 읊어!?
사람 하나 개폐인 만들려고 한 회사라니... 천하의 썅것들이네요.
팔레스가 피라미드에 애가 왜 무덤이란 말까지 했는지
이해가 확되버리더군요.

에너지 샤워 있는 애를 둘 정도 만들어야할 것 같네요.
마코토 하나로 에너지 샤워 쓰면서 깨려고 했더니 아주
짜증이...

어찌되었든 진실을 알고 모친의 진짜 맘을 알게된 후타바.
비비드 그린(와카바)이 비비드 블루(후타바)를 낳...(응?)
이, 이름 장난이었는데 재미없네요. 제길.
사람들이, 게임샵 형이 후타바 귀엽다고 했을 때 뭔소리래.
란 생각을 했는데 하... 귀욤 터지네요.
이번 팔레스는 페르소나4 느낌이 좀 났습니다.
섀도우와 그 주인 후타바와 각성하는 페르소나.
게임 내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한동안 커뮤랑 메멘토스 퀘 깨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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