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네이름。...

(너의 이름은。은 무슨... 길다. 네이름。이면 충분하다)
볼 생각 없었거든요.

주변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듣고 이미

신카이 마코토란 인간이 지금까지 그린 작품 시선의
종합선물세트. 그걸 옆에서 후려쳐서 상업적 성공을
이룬 작품.

이란 결론이 나버려서 말이죠
(하나카나 목소리도 듣기 싫었ㄱ... 흠흠!)

근데 이 정도까지 이야기가 나오는 꼴을 보니 성공은
제대로 성공했구나. 얼마나 그게 꼴보기 싫었으면 별별
이야기를 다 가져다 붙일까.

란 생각이 들어서 한번 봐야겠네요 ㅋㅋ

(그 까내리는 글 요소가 포함되어져 있다면 심의에서
이미 잘렸을 것 같은데. 심의하는 사람들이 글쓴이 보다
못배운 사람들이거나 바보가 아니라 생각하기에)

덧글

[네리아리]

이제 사악한 우익치코드에 빠져보시읍읍

[TA환상]

이미 배박질하는 제독이라서 무섭지않...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