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노래 이야기(통합)-


(2009년 2월 임형주 앨범 마이 히어로에 등록됨.)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오히려 위에 가사나 노래로 많이 아실 노래 입니다만...

솔까말 필자는 일어판 먼저 알았고(고교시절에 일어선생이 들려줌), 은혼보고 있는데
133화 134화에서 스기타가 불러서 갑자기 와... 이게 누가 불러도 이정도로 깊게 파고
드는 건가 싶어서 내용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에는 2003년 11월에 아라이 만 작곡가의 앨범.

千の風になって a thousand winds를 통해 알려짐)


일단 일본판도 연결해놓고...

기원은 이런저런 말이 많으나 1932년 메어리 엘리자베스 플라이(1905-2004)라는 주부가 만든
시 라는게 주류인 설을 가진 노래입니다. 나무 위키에선 시인이라 하였지만 실질적으로 시인으로
불린 건 한참 뒤인 듯 합니다.

그 내용은 일 위키 및 미국 위키에서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을 찾아보시면
어느 정도 경위를 아시게 될테지만, 짧게 나마 써놓자면(나무 위키엔 없다. 꺼라 똥나무위키)

메어리 엘리자베스 플라이 주부가 같이 살고 있던 독일계 유대인 소녀를 위하여, 그 소녀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을 위로하며 만들어서 무덤에 새겨놓은 것이 입소문을 타고 이리저리 퍼지게 된 것이 
아니냐는 설이 가장 유력한 설이며(만들어질 때부터 장송용 시. 노래도 장송곡...)

민화라는 이야기부터 별별 이야기가 다 있는 시. 그리고 노래죠...





영어판 조차도 3가지 버전이 있으며

메어리 플라이 오리지널 버전은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in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softly falling snow.

I am the gentle showers of rain,

I am the fields of ripening grain.

I am in the morning hush,

I am in the graceful rush

Of beautiful birds in circling flight,

I am the starshine of the night.

I am in the flowers that bloom,

I am in a quiet room.

I am in the birds that sing,

I am in each lovely thing.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cry,

I am not there. I do not die.



이런 가사이며
이 가사가 많이 쓰이기 보단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s on snow,

I am the sun on ripened grain,

I am the gentle autumn rain.

When you awaken in the morning's hush

I am the swift uplifting rush

Of quiet birds in circled flight.

I am the soft stars that shine at night.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cry,

I am not there; I did not die.


이 가사가 무덤에 새겨진 버전으로 일어버전으로 번역되었던 것이라
이것은 다시금 임형주 쪽 노래에 영향을 줘버립니다.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s on snow,

I am the sun on ripened grain,

I am the gentle autumn rain.

When you awaken in the morning's hush

I am the swift uplifting rush

Of quiet birds in circling flight.

I am the soft starlight at night.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cry,

I am not there; I did not die.


이 마지막은 메어리 엘리자베스 플라이 2004년 사망이 알려지면서

타임지에 올라간 마지막 버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우리나라 버전은 일어버전과 큰 차이가 없는 느낌.


여기다가 노래관련 아닌 세월호 어쩌고 뭐가 저쩌고 정치가 우짜고 리플 달면

그냥 무통보 삭제할 생각입니다. 그럴 생각으로 하는 포스팅이 아님을 인지하세요




덧글

  • 날림 2017/10/04 06:34 # 답글

    저도 일본 라디오 들을 때 라디오에서 일어판을 먼저 들었었죠.
  • TA환상 2017/10/04 08:12 #

    첨 고교시절에 들었을 때는 뭐야 이거 그랬는데 지금 와서는 다르게 다가오네요.
  • 몽부 2017/10/04 11:42 # 답글

    일본 무슨 지진때 추모공연에서 첨들었네요
  • TA환상 2017/10/04 13:37 #

    동일본 대지진 추도식이랑 고베대지진 추도식. 쿠마모토 지진 추도식 등 많이 불린 노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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