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 발행은 고민 중... 할까? 말까? 하자
서비스 시작전에 말은 안했습니다만... 이미 들어온단 이야기를
들었을 때 처음부터 들은 이야기거든요. 그리고 서비스 시작
했으니 스리슬쩍...
(그 회사 다니는 사람에게 직접 들은 거니 내용의 신뢰도는
있을 겁니다.)
1. 삐-! 랑 ㅃㅣ-!가 산 것보다 비싼 돈 주고 사왔다고 함.
얼마나 웃돈을 얹어서 준건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렇다고 함.
2. 초월번역 했다고 열라게 기사로 선전했지만
실제로는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래밍 손보면서 번역했다고 함.
홈피부터 번역상태 왜 그러냐 물으니 프로그래머가 번역하는데
뭘 바라냐는 답변이 돌아옴(...)
3. 꾸준한 과금러가 있어야 버틸 수 있다고 함.
(이 부분은 명확하게 말한게 아니라 약한 흐리흐리하게 말해서
반 카더라로 받아들여도 됨).
4. 모 시리즈 관심있으면 네가 해보지 않겠냐고 말할 정도
라고 하니 인력난도 어느 정도 예상이 됨.
(그 사람은 진행하던 프로젝트 끝나면 때려칠 거라고 거절 했지만)
하여튼 그러합니다...
어떤 게임인지 어떤 회사인지는 말 안하겠지만 그러합니다.
그러니 한국의 M 분들은 열심히 과금해주시기 바랍니다.
전 일판할께요.

덧글
인생 사셔야지...
요새 모바게 벽람 빼고 포스트 잘 안올라 오잖앙... 아닌가?(먼산 담배)
야심차게 국내 들여온 줄 알았는데 의외로 허술한 면이 있네요.
근데 번역수준은 꽤 좋더군요.
지들 한 것도 뭉개버린 모 회사 한국지사의 만행때문인가...?
벽람 돌기도 바쁩니다. 데레이벤도 역대급이라....
그리고 믿음과 신뢰의 넷마블이 결정타를 날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