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그대로입니다.
스퀘어에닉스의 모바일 리듬게임인
스쿨걸스트라이커즈 트윙클멜로디즈를
월요일 새벽부터 해봤습니다.
스퀘어에닉스의 모바일 리듬게임인
스쿨걸스트라이커즈 트윙클멜로디즈를
월요일 새벽부터 해봤습니다.

여자아이는 언제든지 누구든지 빛날 수 있어.
반짝이는 스테이지 위에서 미소를 꽃피울 수 있어.
반짝이는 스테이지 위에서 미소를 꽃피울 수 있어.

꿈을 꾸고. 미래를 논하며. 눈동자가 희망으로 반짝이는 그 마음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걸.

이건 평화롭고 행복한 꿈을 꾸는 것이 허락된 가능성의 한 페이지.

어플리고트 레글스

알타이르 토르테

프로키온 푸딩

코코넛 베가.
스샷 안찍은 비스킷 시리우스.
이렇게 5개 유닛. 25명의 캐릭터가 아이키츠처럼 학교를 다니며 아이돌 활동을 하는 이야기 입니다.
스샷 안찍은 비스킷 시리우스.
이렇게 5개 유닛. 25명의 캐릭터가 아이키츠처럼 학교를 다니며 아이돌 활동을 하는 이야기 입니다.

게임의 UI는 이런 식.



가챠는 이렇게 과금. 프렌드. 티켓가챠로 3개 중에 선택해서 가챠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작하시면 가챠티켓으로 10연.
초보자 로긴으로 10연.
총 20연을 리세하실 수 있습니다.

확률은 위와 같습니다.
10연에 스알 한장 확정. 스쿠에니가 왠일로???
10연에 스알 한장 확정. 스쿠에니가 왠일로???

어제부로 끝난 I’ll never cry 이벤.
데레스테로 따지면 그루브 이벤트 방식이었습니다.
2곡을 클리어 하고 나면 앵콜곡을 남은 라이프로 플레이 하는 방식.
게임의 방식은 OSU!랑 닮아있기에 적응할 시간이 따로 필요 없어서 바로 이벤트 투입해서 플레이 했지요.
필자는 4000위 이내. 2800위언저리 즈음이었던 것 같아요. 스샷을 안찍어놔서 ㅜㅜ
데레스테로 따지면 그루브 이벤트 방식이었습니다.
2곡을 클리어 하고 나면 앵콜곡을 남은 라이프로 플레이 하는 방식.
게임의 방식은 OSU!랑 닮아있기에 적응할 시간이 따로 필요 없어서 바로 이벤트 투입해서 플레이 했지요.
필자는 4000위 이내. 2800위언저리 즈음이었던 것 같아요. 스샷을 안찍어놔서 ㅜㅜ

아이템 수령 페이지.

다만 이게 익스퍼트에서도 클리어 보상이 미묘합니다. 데레스테 밀리시타 방도리랑 틀리게 최고 난이도 클리어 보상이 프렌드 포인트.
이왕 게임 소개겸... 각 유닛 노래 1곡씩 듣고 가시죠.
스쿠메로 수록곡인 어플리고트 레글스의 아이 위시
코코넛 베가의 사테라이트 러브.
알타이르 토르테의 반짝반짝
프로키온 푸딩의 서전 크로스.
비스킷 시리우스의 하트비츠.
필자는 사테라이트 러브랑 서전크로스 맘에 들어서 플레이할 듯 합니다. 아이 위시도 괜찮았지만요.

거기다가 스쿠에니가 왠일로 멀쩡한 각성을 들고 나왔나 했더니


그래도 뭐 나쁘지 않은 시스템. 밀리시타가 노랠 쳐팔겠다는 멍청한 수를 들고 나온지라 이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그쪽도 한돌은 여기랑 다를바 없고 말이죠.
어플리고트 레글스가 이번에 퍼스트 라이브를 했다던가 한다던가... 흥미가 가는 중입니다. 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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