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국무쌍 타치바나 무네시게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큐슈편은 종료됩니다.

단번에 무네시게가 아님을 알아보는 긴치요.
여기서도 긴씨랑 무네시게는 러브러브입니다.
(비교 대상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적은 도망쳤군요.

타치바나 무네시게랑 1대1 승부까지 클리어.
누에가 좀 짜증나긴 했지만, 원령귀보단 누에가 쉬웠어요(...)
서국무쌍은 돌격기가 아픈 편인데, 창으로 쉽게 이길 수 있어요.
가드에서 만드는 자세 부수기로 간단히 잡을 수 있고
카타나 사용할 때에는 검기 이용을 잘 하면 됩니다.
일단 시작하자마자 총으로 대가리부터 쏴서 기절 시키고 시작합니다.
4번 정도 실패하고 5번째에서 성공.

우미보즈???????
아니... 은혼 우미보즈가 더 쎌 것 같은데...

모리령(츄고쿠)쪽 진행 중인데
독 뿜는 돌이 귀찮네요... 열심히 공기 정화기를 돌려서 빠르게
돌을 부수는게 정답인 것 같아요. 아니면 해독제 많이 모아서 열심히
빨면서 달리는 방법도 있지요.
여기선 어떤 괴물이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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