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C] 모리령 이후 ││├플레이 스테이션-



모리령 최초의 보스는 지네.



다리는 시체밭.

시체와 몬스터를 이리저리 깨워서 상대합시다.
(죽는건 필자가 어떻게 해줄 수 없어요. 전 깨워서 잘 싸웠으니까)



윌리엄과 반대쪽 세력에 붙은 케리



츄코쿠 지역을 끝내고...



이상한 아저씨.



설녀...

오다 때 다시 보겠군...



그래... 그러니 오다 때 보자고...



유틸 냥이!!!! ㅜㅜ

냥이가 희생당했어요 큿...



냥이를 기리며...



킨토키 아재 못생겼네!



킨키도 끝났고...



이에야스가 있는 츄우부으로 향하는 중.
칸토일지도 모르고...



필자는 순간 나루토를 보는 줄 착각함...



자신의 자녀를 잃은 원령 아줌마랑 싸워서 이기고



오카츠 이쁘지 않나요?




이에야스 딸내미로서 사는게 싫어서

닌자가 된 오카츠.



그 원숭이랑 만나고 싶지 않다니...


여튼 여기까지 진행했습니다.

시체 잡이에 퇴마 미션까지 다 클리어 하면서 플레이 하느라고
느긋느긋한 면이 있긴 한데요. 뭐, 계속 이것만 붙들고 있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요.

시체만 잡으면서 가다보니
서국무쌍 장비만으로 엔딩 보게 생겼어요
(...)

서국무쌍 장비가 지금 80렙대 장비들을 착용하고 있거든요....
붉은 오니로 갈아 끼려고 했더니 붉은 오니 장비의 능력치가
동렙 서국무쌍 장비보다 안좋아서 갈아 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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