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미 썬바라기님이 한반 포스팅을 하셨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으로만 포스팅을...

요새 하고 있는 모바일 리듬게임은...(리게 또 추갘ㅋㅋ) 코나미에서 물 팔다 말고 장사가 잘 안되는지(...) 내놓은 토키메키 아이돌 입니다...
게임은 코나미 스럽게 만들었어요. 근데 얼마나 최적화를 잘하셨는지 붕괴3 수준의 발열량과 배터리 광탈을 시키는 주 원인이 되셨습니다.
전곡 해방 및 익스트림 난이도까지 다 클리어. 미션 판넬도 1회랑 2회로 나뉘어 있는데 대부분 2회차 들어 갔지요...
현재까지 풀콤은














중간에 트리플에스가 보이는 것 같지만 신경쓰지 맙시다(게임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된 건 안비밀! 카드에 쓰알이 거의 없단 것도 안비밀!). 몇몇곡 빼곤 거의 다 해낸 것 같네요. 이 부분은 코나미가 신규층 대응을 위해 쉽게내놨나보다 하고 있는 중입니다.








위에 파란글씨로 교관(이라쓰고 프로듀서라 읽는다)이 표기되어져 있는데 이 부분은 초반에 선택이 가능합니다. 기억나는 건 프로듀서. 선생님. P. 교관. 여성유저를 위한 언니! 까지 생각이 나네요.




복장은 의상과 악세사리 파츠를 조합할 수 있습니다. 악세사리는 최대 4개까지!
일반복이랑 스테이지 복을 따로 맞춰놓을 수 있어요! 일반복은 멤버창에서 가능하고 스테이지 복은 덱에서 변환 가능합니다.



카드도 저희가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 스샷에도 쓰여있듯 가지고 있는 카드 중 가장 스테이트스가 높은 카드를 자동 편성 시킵니다.
여튼 이만큼이면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으니 필자는 다시금 플레이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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