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당 250엔이지만 아깝지는 않아요...

필자는 샤니마스 곡에서는 꿈꾸는(꿈이 피는 은 이상하잖아요?) 방과후랑 무지개가 되어라 맘에 듭니다만...
뭐 플레이 안하시는 분들에겐 그냥 그런가보다 싶은 곡일 수도 있어요.노래는 결국 취향에 맞아야 듣는 거니까...(그냥 인기곡이라 듣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다만 일루미네이션스타즈 노래는 시작을 마노가 끊어서 초반을 버텨야 한단게 문제려나요? 그냥 마노 성우 목소리가 맘에 안드는 걸 수도 있어요(...)
안티카의 노래들은 나쁘지 않은데 얘네 노래는 묘하게 nightwish 생각나게 하는지라... nightwish 듣게 된달까요?
샤니마스는 밀리미스 계통 노래와 같이 란티스에서 노래를 담당했네요.
일루미네이션스타즈
방과후 클라이맥스걸즈 노래 중 태양키스는 아이튠즈에 아직 안올리온 건지 아직 없어서 못 샀네요.
샤이니컬러즈 브릴리언트 윙 01은 나중에 사던가 말던가 할 것 같네요.
샤이니컬러즈 브릴리언트 윙 01은 나중에 사던가 말던가 할 것 같네요.
U.S.A.는 네타도 많지만 노래 자체도 괜찮아요. 원곡인 조 옐로우의 USA도 나쁘지 않고요. 네타로 많이 나오는게 좋아요 댄스(이이네 단스...)
엄청 파라파라 댄스 생각나게 합니다만(먼산)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