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돌] 서비스 종료 안내가 나왔네요. │├┬모바게 이야기-




 1년을 버티지 못하고 토키메키메모리얼 사이드 아이돌... 에... 이게 아니지... 토키메키아이돌이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제반 사정으로 인한 서비스 종료라고 되어져 있습니다만, Unity 엔진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하였고, 성우진 기용에서도 꽤 신경을 쓴 느낌에, 음원제작쪽도 돈을 들인 느낌은 듭니다.  스토리 부분도 신경쓴 것도 알겠어요. 다만 이게 결국 득으로 이어지지 못했단 소리기도 하거든요.





 10월 이득이 위와 같은데... 럽라나 아이마스 계통은 비교못하고 우타마크로스에게도 20배 이상 차이나는 상황이라...

 ios기준 10월 데레스테5M 밀리시타 4M 스쿠페스 2M 페그오 19M. 리니지M 38M 소녀전선 100K 벽람(일) 2M 인데 소녀전선(일) 2M입니다.

 릴리즈 후 첫달인 금년도 3월도 30K 정도 였고.

 게임회사도 돈을 벌려고 하는 거지 자선사업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유저수가 많은 것보다 과금을 해주는 유저수가 많아야 게임을 유지해 줄 수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타 게임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은 이득을 보여주고 있으면서 질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었던 거죠.

 성우비용도 비용에 엔진가격이랑 이것저것... 거기에 스폰서나 퍼블리셔에게 들어가는 금액 등등을 생각하면 제반사정에 의한 섭종이 맞다고 봐야죠

 비슷한 경우로는 스쿠에니의 스쿠메로. 금년 5월이었나 6월부 서비스 종료한 모바일 리듬겜. 월 5k도 아슬아슬했고 결국엔 섭종 들어가고 과금요소 없애고 놀 수 있게만 해놨죠.
 
 섭종하고 난 뒤에 과금 없이 플레이 가능한 버전으로 바꾼다고 하네요. 서울노동자처럼 중간에 폭발하듯 오르지 않는한 끝내겠죠.


P.S.
 섭종하기 전에 토키메모 오프닝들 리메판 만 넣어주심 안 될까요...(징징)



덧글

  • 夢の世 2018/11/16 17:18 # 삭제 답글

    그나마 영구 보존판 (어떤식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나온다고 하니, 유료 결제한 사람들은 다행일려나요?

    의상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건 좋았는데, 불편했던건 라이브 1회 끝나면 왜 꼭 메인화면으로 넘어가서 캐릭터 대사를 들어야하는지 좀 짜증나더라구요. 카드가마 각성 시키는 것도 엄청 힘들고.

    그러고보면 리듬게임 강자는 역시 데레스테나 밀리시터밖에 없는 것 같군요.

    그 두 게임을 넘어설 수 있는 게임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재고 없어지기 전에 음반이나 좀 사 놓아야겠네요.
  • TA환상 2018/11/16 17:44 #

    스쿠메로도 영구 보존판으로 되어져 있는 상태죠...

    카드각성은 게임 특성 정도로 이해할 수 있지만 한곡 끝나면 메인 넘어가는 건 불편한 편이였죠

    밀리시타나 데레스테 스쿠메로는 솔직하게 이득부분 넘사벽이고 우타마크로스 수준만 나와줬어도 유지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재고는 아마 있으리라 봐요 ddr이나 타 게임에 음원을 쓰고 있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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