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대쉬] 360엔으로 즐기는 리듬 게임.

 유튜브에서 스위치판 발매 관련 영상을 저에게 소개영상으로 띄워주길래 찾아보니 있어서 플레이를 하게 된 뮤즈 대쉬 입니다.

 제작사는 페로페로게임즈. 퍼블리싱은 XD네트워크에서 실시 하였습니다.

 대기 화면.

플레이어블 캐릭 1 린.

플레이어블 캐릭 2 블로우

플레이어블 캐릭 3 마리야

각 캐릭엔 코스튬이 있고 코스튬은 플레이 해서 얻는 이이템으로 해방이 가능합니다. 최초 구매시에는 린만 사용할 수 있어요.

설정화면.
되게 깔끔하고 직관적인 형태. 별 고민할 필요도 없이 딱딱 눈에 보입니다.

조작법은 두가지. 좌우와 상하.

업적화면.

수집된 아이템 화면. 수집한 아이템으로 캐릭터나 보조요정을 해제 가능.

플레이 보조인 엘프. 엘프라고 쓰여있는데 요정인 것 같네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각 요정별 성능이 다릅니다.

 악곡 선택창. 기본 수록곡들은 레벨 55가 되면 완전 해제가 됩니다.

DLC 전체 구매액은 3400엔.

현재 1개 팩은 게임 구매 시 공짜로 줬습니다.

인 게임 화면은 이런 식으로 조작방법 좌우시는 좌로 상단, 우로 하단을 누릅니다. 상하는 말 그대로 상하단.

기본적인 리듬 게임으로서의 롱노트나 연타 노트도 존재합니다만, 노트가 몬스터나 총알, 레이저, 폭탄, 모자, 자동차, 구름, 유령 등이며 보스 캐릭도 등장합니다.

 하고 있으면 리듬 겜을 하는 건지 플랫포머 게임을 하는 건지 조금 헷갈리는데, 장애물도 등장해서 그 장애물들도 피하면서 노트를 때려야 합니다.

 피버 모드도 존재하는 엄연한 리듬 게임...? 아니.. 리듬식 액션 플랫포머 게임...?

 재밌는 컨셉의 게임입니다.

 노래는 보컬로이드 송에 중국 한국 인디 송들도 있는 것 같더군요.

 여튼 결과창은 이런 느낌.

 나름 괜찮은 느낌이라 스위치 판 나오면 그걸로 할까 아니면 전곡 다 사서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