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을 기동하면 반겨주는 일러스트.

코에이테크모/거스트 스페셜 박스다운 희멀건 박스입니다. 블루 리플렉션도 밤이없는나라의 스페셜 박스도 희멀건 박스에다가 타이틀 로고가 있는 스티커 부착형이었죠. 음... 스티커를 보니 거스트/코에이테크모로 표기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ㅎ

그리고 개봉을 하자마 저를 반겨주는 건 등신대 포스터... 등신대...? 여튼 어여쁜 처자들의 등신대 포스터가 반겨주지만 워낙 큰지라 따로 촬영은 하지 않았습니다. 열어보고서 크다! 이쁘다! 하고 바로 봉인. 차후에 찍어볼까말까 하는 중입니다. 아쉬운건 이 아래에 공간은 비어 있었다는 겁니다. 큰 여백이 남아 있어요.

테피스트리 라고 생각은 듭니다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아예 개봉 자체를 안해봤습니다. 라이자 재킷 탈의 일러스트 인 것 같긴 한데 말이죠.

스페셜 박스에 동봉되어져 있는 조립 장식품. 귀욤귀욤해서 조만간 조립해서 장식을 해야 하나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공간을 어ㅁ청차지하지는 않겠지만 나름 잡아먹을 것 같아서요 ㅎㅎ

그렇게 스페셜 박스 동봉품들을 다 발굴(?)하고 나면 나타나는 것이 프리미엄 박스입니다. 밤이없는나라 때를 생각해봐도 정발되면 이 녀석이 한국 한정판 되는 거 아닐까 싶지만요? 여튼 이 녀석도 개봉!

박스 뒷면은 이런 식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개봉을 하면 반겨주는 것이 라이자 키홀더와 게임타이틀 본체입니다. 여담이지만 거스트는 한정판 구매시 게임타이틀 케이스 배경지가 일반판이랑 틀리지 않아서 그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그 밑에는 캐릭터 챰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밑에는 천 포스터가 있지요. 이 녀석도 크기가 나름되는 녀석이라 오픈은 하지 않았습니다. 오픈하고 나면 천 포스터들은 정리하기가 귀찮단 말이죠(...)

박스 가장 밑에서 기다리거 있던 것이 라이자의 아틀리에 아트북입니다. 하드커버라 그냥 바로 박스로 다시 봉인처리하였습니다. 정확히는 겜 빼고 일단 다 다시 박스에 내리 박았습니다.

게임 내에 있돈 디벨의포옹 다운로드 코드 일러입니다.

이상 확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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