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널 블레이드! 바닥을 굴러다니는 숄더 슬라이서. 그거ㅏ냐 이자슥아!)
이걸로 마징카이저도 완성. 마징가는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만들어봐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그랜다이저... 사야하나 싶어지네요.
스탠드가 들어있었는데 조립조차 안한 상태입니다. 건프라고 뭐고 안만든 거 빨리 만들어야 공간을 늘려놓는데 말이죠. 있는 것도 아직 많은데 사고 싶은게 생기는게 젤 무서운 것 같아요.
여튼... 그랜다이저 살까 하고 있어요. 9월에 겟타 드래곤 나오기 전에 나머지들도 끝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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