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물을 쏟는 바람에 닦을 겸해서 완전 분해한 플스3입니다. 멀쩡해야 할텐데 말이죠... 플스2 게임 기동 되는 3기기 였기 때문에 멀쩡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뜯고서 조금 살짝 화난 건... 써멀을 발라야 한다면 서멀 바르게 뜯을 수 있게 만등어주던가 그 부분만 뜯어내서 써멀이라도 바르게 해주던가... 아니면 모든 플스 3를 플2지원을 해주던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서 조금 화가 났어요.


그리고 히트 싱크와...

쿨러.
쿨러 140mm 하나 달랑 넣어놓고서 쿨링이 되리라 생각했던 걸까요...? 차라리 이럴거면 100 2개가 낫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크기가 230이었거든요.)
쿨러 140mm 하나 달랑 넣어놓고서 쿨링이 되리라 생각했던 걸까요...? 차라리 이럴거면 100 2개가 낫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크기가 230이었거든요.)


메인보드를 잡고 있는 녀석. 재질은 라디에이터랑 비슷한데... 과연...

콘덴서와 코어부.

전원부

스위치부.

얘는 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얘도.


재조립 할 때 써멀 바르고 재조립해야하나 고민이 많네요.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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