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가 웹으로 쓴 포스트 컬러를 고정 때려서 글자가 안보이게 되어 재포스팅합니다
라이자의 아틀리에 스페셜 박스 개봉 이예요. 다만 스페셜 박스 외부 박스가 하얀색이라 굉장히 밋밋해서 프리미엄 박스 이미지를 첫 이미지로 골랐어요
스페셜 박스.
한국 정발본이 일판에 스티커만 붙여놓은 것임을 알게되서 정발본으로 구했지요 그래서인지 프리미엄 박스는 일어로 표기되어져 있지요
한국 정발본이 일판에 스티커만 붙여놓은 것임을 알게되서 정발본으로 구했지요 그래서인지 프리미엄 박스는 일어로 표기되어져 있지요
박스를 여니 반겨준 것은 무지개 보석 LED라이트
이런 식으로 불이 들어오는데 불색은 계속 바뀌는 구성으로 되어져 있어요
생활용품으로 쓸 수 있는 볼펜
테피스트리용 플라스틱 봉 이걸 구입자에게 조립을 시키다닠ㅋㅋㅋㅋ
라이자의 여행포치라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써야하나 ㅎ
메모장
내부 용지의 색감이 재활용용지 색감인데 촉감은 한지에 가까운 그런 느낌? 참으로 묘한 매력의 메모장입니다. 이건 내년에 써야겠네요.
내부 용지의 색감이 재활용용지 색감인데 촉감은 한지에 가까운 그런 느낌? 참으로 묘한 매력의 메모장입니다. 이건 내년에 써야겠네요.
라이자 아틀리에 1 스페셜 박스에서도 볼 수 있었던 조립형 아크릴스탠드예요. 라이자1용도 아직 안만들었고 ㅎㅎ
라이자2 테피스트리. 나중에 기회가 되면 1,2 테피스트리 연달아 걸어놓고 포스팅을 해야겠네요
레시피로 예상되는 용지. 뭘까요?
프리미엄 박스 내부를 열면 이런 식으로 키홀더와 타이틀이 들어가 있어요. 타이틀 쪽 빈공간이 나오는 것은 플스 4용이랑 겸용으로 쓰기 위해서 그런 것 같네요
라이자 클리어파일
그리고 프리미엄 박스 테피스트리
일러스트집은 박스에서 꺼내기 귀찮아서 그대로 한장 찍고 말았습니다
어쩌다보니 거스트 게임들을 한정판. 그것도 스페셜 박스로 사주고 있는 것 같네요.
덧글
1 때는 하얀색 사이 하이 삭스에 갈색 사이 하이 부츠. 2 때는 오른쪽 블랙 사이 하이 삭스, 왼쪽은 가터링, 벨트나 바지 벨트 고리 부분에 열결하는 벤딩형 가터벨트 컨셉이라...
코드 받은 걸로 여러개 봤는데, 워낙 건강미 넘치는 캐릭이라 저는 뭐든 괜찮았어요 전 오히려 저 레몬색 조끼가 너무 튀어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