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의 사쿠나 히메 한정판 언박싱

박스는 안찍습니다.

그냥 뭐랄까... 택배 박스여서 찍을 이유가 없다고 할까요... 라이자나 블루 리플렉션처럼 박스에 로고나 명칭이라도 붙어있았다면 찍었겠지만요...

식탁보.

1인용 쟁반에 올려놓는 물품이라 그리 크지 않습니다.

에다인가.....? 과연 뭘까요 이거...? 그냥 열쇠고리...?

그리고 게임.

게임 뒷면.

이 박스는요.

매우 중요한 녀석이예요.

밥그릇이거든요. 매우 중요!
(응?)

바닥에는 고양이

사이드에는 소

고양이

시바견

얘는 누에인가 무엇인가...?

그리고 목부...? 오마모리...?

여튼 내용물은 이러합니다.

저야 예약하고 좀 늦게 가져왔을 뿐이라 초기가로 가져왔지만... 지금 같은 내용물로 사시려면 꽤 비싼 금액을 주셔야 합니다.

농사 짓는 겜... 한참 히트하고 있을 때는 못했지만 뭐, 이제라도 할 수 있으니 ㅎㅎㅎㅎㅎㅎ

덧글

[날림]

빙과에서 치탄다가 쌀을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는 화가 난다는 걸 느껴볼 수 있다는 그 게임이군요

[TA환상]

빙과를 안봐서 무슨 말씀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쌀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 건 사실입니다!

[듀라한]

드물게 일러보다 게임 캐릭터가 더 귀여운 게임입니다

[TA환상]

인 게임 모델이 잘 뽑힌게 사실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