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는 것이 규칙적으로 하루 8시간 이상 자는 것을 기준으로 짜여져서 그 이상자면 과다수면증이고 그 이하로 자면 수면부족이다. 라고 많이들 그러는데...
글쎄...
일단
필자는 하루 5시간에서 6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한다
필자와 채팅을 새벽까지 해본 사람들은 얼추 알거다. 이 인간 언제자? 라는 느낌. 다들 먼저 취침지리에 든다
간단하게 출근 준비를 위해서 일어나는 시간이 8시. 씻고 준비해서 집에서 나가는 시간이 8시 30분경이다
(운 좋게도 필자는 10시까지 출근이다.)
보통 새벽 3시 즈음 취침을 하고 조금 더 자야 싶어질 때 새벽 2시에 취침한다(뭐 업무로 인해 그 전날 심야까지 일했다면 이야기는 조금 틀리겠지만)
5시간이면 위 제시된 시간보다 3시간이나 짧다. 하지만 큰 문제는 없다. 그 5시간을 딥슬립하니까
병원 의사와 상담을 받았을 때도 취침시간에 대해 물어봤다. 물론 의사가
하루 5시간에서 6시간을 잔다. 라는 대답에
의사가 그 시간 동안에 딥슬립이 가능하신가, 일상에 영향을 주지 않는가 를 물어왔다
그 시간 딥슬립을 하고 깨어 있는다. 일상에 큰 문제도 없다. 라는 대답을 하고 역으로 물어봤다
혹시 딥슬립으로 5시간에서 6시간을 자도 수면부족인거냐. 8시간 이상의 수면이 필요한 것이냐. 라고
그게 아니란다. 딥슬립이 되지 않았을 때나 짧은 시간을 자고서 생활 중 피로함을 느끼는 경우가 문제라고 한다
딥슬립이 가능하다면 짧은 시간의 취침을 해도 큰 문제가 없다는 게 의사의 대답
외국인 수면 전문가인 제임스 마스 박사의 말에 의하면 필자는 숏슬리퍼로 인류의 5-6% 만이 타고난 체질의 행운의 사람이란게 되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취침에 들 때나 들기 전 생활 중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조심하는 것은 몇가지 있다
1. 잘 준비를 마쳤으면 핸드폰을 만지지 않기
알람조차도 평소에 맞춰놓고 잠들 때는 핸드폰을 안 건드린다. 게임기들 마저도 던져놔버린다
전자기기의 화면이 취침에 방해를 줄 수 있다. 그래서 취침시에는 화면도 돌려놓는다. 아침에 알람을 끄기 전까지
2. 자신에게 맞는 배게와 매트릭스
이게 굉장히 애매하기도 하고 심오하기도 한데, 유튭이건 책이건 CM이건 인체공학을 이용한 뭐뭐뭐 하며 선전 하는데 그 중 하나 배게를 썼을 때 굉장히 불편했다(이틀 쓰고 세탁해서 다른 사람 줬다)
근데 모 마트에서 싸게 사온 배게로는 푹 잘 수 있었다는 거다. 결국 인체공학의 어쩌고보다 자기랑 맞는게 좋은 거다
배게는 중요했는데(필자는) 매트릭스는 뭐든 관계 없었다. 그냥 맨방바닥에서도 취침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있으면 조금 더 편하고 없어도 문제 없는 물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것(다시 강조하지만 필자는!)
맞는 걸 찾아보자
3. 하루 1시간 이상의 운동
출퇴근 시간 중 이나 점심시간에 걷는 건 운동이 아니다... 운동은 하루 1시간 정도 해주자
의지가 안되면 핏 복싱이건 링피트건 저스트댄스건 펌프건 DDR이건 이용해서라도 운동을, 몸을 움직이자
필자가 지키는 건 이정도.
뭐 비즈조선에 올라온 제임스 마스 박사 인터뷰를 보면
2시 이후 카페인 섭취 금지
반려동물과 같은 곳에서 자면 안된다
스트레스를 해소해야한다
뭐 이런 이야기도 있지만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솔직하게는 동감이 가지 않아 뭐라 할 말이 없다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본 이야기
태그 :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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